Posted on by Brian Hurley

누리호를 이을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하였습니다.
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(@kari2030) November 30, 2022
차세대발사체는 재사용발사체 기반 기술인 다단연소사이클 엔진을 적용한 2단형 발사체를 개발하여 대형위성 및 우주탐사를 위해 수송할 수 있는 역량으로, 누리호 대비 수송능력을 대폭 향상할 계획입니다.#차세대발사체 pic.twitter.com/JvjLNky4FV